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문단 편집) == 개요 == [[디시인사이드]]에서 파생된 [[인터넷]] [[유행어]]이다. [[이외수 갤러리]]에서는 종종 심심한 이용자들이 되도 않는 시를 올리며 이외수에게 평가를 요청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 다수의 뻘시들 중에서 '''최고의 명뻘작'''으로 꼽히는 시의 한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이외수]]의 입을 완벽하게 틀어막을 정도의 걸작으로,[* 이외수 갤러리는 암묵의 룰로 인해 이외수라는 닉네임을 이외수 이외의 사람이 쓸 수 없었다. '''즉 이외수 본인이 남긴 댓글인 것.'''] 이 시를 본 이외수 曰 -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파일: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일러스트.jpg|align=399&width=600]] 전용 일러스트. '''서쪽의 웨스트(west)'''가 추가되었다.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의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 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